홍창기 ‘발로 만든 득점’

입력 2024-09-22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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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3루 LG 투수 앞 땅볼 때 3루주자 홍창기가 홈으로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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