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조빅 ‘1회부터 홈런 허용’

입력 2024-09-22 16:46: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발라조빅이 1회말 무사 2,3루 LG 문보경에게 우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