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재현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한다.
소속사 측은 “재현이 육군 군악대에 지원해 병무청으로부터 ‘합격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SM은 재현 입소 당일 다수 장병과 가족도 함께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별도의 행사는 마련되지 않을 계획이며,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도 당부했다.
재현은 2016년 NCT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