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 데뷔 첫 안타와 타점

입력 2024-09-26 2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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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LG 이주헌이 선제 1타점 좌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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