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23,550명 만원 관중이 입장하며 포스트시즌 1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