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1월 8일까지 ‘울트라 세일 페스타’(사진)를 연다.
아이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패딩, 기모 바지, 부츠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영양제와 유아용 세제 등 필수 육아템을 최대 81% 할인가에 판매한다.
김현정 LF 보리보리 사업본부장은 “올 겨울 역대급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모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일년 중 가장 크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등원룩부터 한기로부터 아이 피부를 지켜줄 보습용 로션까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