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내년 6월까지 김해공항에서 ‘K-라면 체험매장’을 운영한다.

국제선에는 ‘짜파게티 분식점’ 콘셉트로 꾸민 미니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국내선에는 편의점 CU와 협업해 자사 제품 30종을 즐길 수 있는 ‘라면 라이브러리’를 공개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