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시슬리 퍼퓸 팝업 지방 최초로 선봬

입력 2024-12-29 0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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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퍼퓸.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시슬리퍼퓸.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1층 센텀광장에서 지방 최초로 시슬리 퍼퓸 팝업을 선보인다.

시슬리 퍼퓸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클래식하고 우아한 향을 자랑한다.

파리의 아름다운 거리와 건물들이 새겨진 ‘오 뒤 수와르 피그리닝 리미티드 에디션’과 ‘스와르 드 륀’ ‘이지아’ ‘깡빠뉴’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을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 각 퍼퓸 구매 시 바디크림, 바디로션, 샤워젤을 증정하고 70만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8종+파우치(50개 한정)를 증정한다.

시슬리 퍼퓸 팝업은 오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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