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로운, 양준일, 이준호가 ‘플러스타’ 이벤트를 받는다.

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21회차 ‘톱4’ 스타를 공개했다.

‘TOP4 스타’는 4주간(1월6일~2월2일) 진행된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의 누적 득표수를 기준으로 상위 4명의 스타로 이루어진다.

21회차 TOP4 스타에는 김혜윤, 로운, 양준일, 이준호가 이름을 올렸으며, 모두 누적 300만 SilverPoint 이상을 얻었다.

이 중 김혜윤(10,985,240)과 로운(9,065,310)은 900만 SilverPoint 이상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혜윤은 1000만 SilverPoint를 얻어 최다 득표해 21회차 베스트 스타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이어 3위 양준일은 584만9870 실버 포인트를, 4위 이준호는 309만48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했다.

4주 간 많은 사랑을 받은 TOP4 스타들의 소식은 서울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TOP4 스타의 소식이 담긴 영상 서포트는 오는 2월 13일부터 일주일 간 서울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플러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