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인기 높은 ‘빅 브랜드’ 1곳을 집중적으로 파격 세일하는 ‘원데이 빅딜’을 선보인다. 이번 달부터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목요일 24시간 동안 ▲카드·간편결제(토스페이·카카오페이) 할인 ▲11페이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해 빅 브랜드 인기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신제품 론칭, 특집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6일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바디프랜드’, 20일에는  ‘갤럭시’, 27일에는 ‘탑텐키즈’와 함께 ‘원데이 빅딜’을 진행하며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신학기 시즌 인기 있고 고물가 시기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빅 브랜드를 선정해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빅 브랜드’를 가장 큰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인기 브랜드와 함께 시즌에 맞는 행사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