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최근 일본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눈축제 기념 ‘신라면 스마일링크 삿포로’ 스케이트장을 운영했다.

‘겨울의 매운맛은 더욱 즐겁다’는 슬로건 아래, 조형물 및 신라면 시식부스를 마련했다. 시식부스에는 하루 3000명 이상이 방문해 호응을 얻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