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뷰티 서비스 알럭스(R.LUX)가 첫 앰배서더로 배우 김고은(사진)을 발탁, ‘New Rule. New Luxury’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알럭스만의 차별화된 3가지 아이덴티티 ‘FAST’, ‘CURATED’, ‘ANYWHERE’를 담았다. 알럭스를 통해 정품 럭셔리 뷰티 제품을 어디서나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스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다. 캠페인 속 김고은은 감각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는 현대 여성의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알럭스 측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럭셔리 뷰티 쇼핑의 판도를 바꿀 알럭스의 혁신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알럭스의 첫 번째 앰배서더인 김고은의 높은 인지도와 대중적 호감도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