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싱글 김채연과 남자싱글 차준환이 18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