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여전하네…전신 시스루 드레스 ‘대박’ [DA★]

연기자 클라라가 멋진 건강미를 뽐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마카오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전신 시스루 느낌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인형 같은 미모와 더불어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유랑지구2’와 ‘미인어2’ 드라마 ‘칠근심간’ 등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