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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해변서 아찔 비키니…♥추신수 눈감아 [DA★]

입력 2025-02-21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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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하원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하원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뒤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하원미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25-02-23 05:28:45
      김승현 기자야! 너 추신수로부터 아니면 하원미로부터 돈 받아처먹었냐? 저게 섹시하게 보이냐? 아찔? 참 웃긴다. 타투에 알굴도 별로다. 몸은 잘 먹어서인지 튼튼하네. 미스 돼지는 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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