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 기가 막힌 연기

입력 2025-02-23 1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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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리쿠, 키하라 류이치가 23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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