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최근 서울 삼성동 소재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NS파트너스 상생포럼’(사진)을 개최했다.

2008년부터 시행한 협력사 동반성장 상생 프로그램으로, 88개 우수 파트너사 대표와 자사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베스트 상품 시상식, 경제 인문학 강연, 파트너사 간담회 등으로 구성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고객 가치 창출 및 전달’의 핵심을 이끄는 큰 힘은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이라며 “항상 열린 자세로 파트너사와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