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2월 4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33만660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지난해 연말 서울과 창원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