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의 선제골 때 홍명보 감독이 코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