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신정환, ‘도박’ 최초 고백 “27살에…100억 잃었다” (논논논)[종합]

입력 2025-03-25 19: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크게보기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도박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최초로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신정환 강병규 최초고백 도박이 내 길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언제 도박을 처음 하신 거냐”는 패널의 질문에 신정환은 “27살 때 컨츄리꼬꼬가 ‘김미 김미!’로 인기가 올라갈 때 회사가 정산을 해줘야하는데 정산이 계속 미뤄졌다. 나도 집에서 드려야하는데, 3개월인가 지나서 너무 힘들어서 정산일을 물어봤다”라고 운을 뗐다.



신정환은 “어디서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라며 “회사에서 돈을 어음으로 줬다. 5천만원짜리 어음을 주는데 회사 간부가 그 돈을 현금으로 줬다. 그걸 가지고 생활비로 쓰고 있는데, 쉬는 날 갑자기 형들이 ‘나와봐’라고 했다. 강원랜드가 오픈했다고 했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신정환은 “바람 쐬러 갔다 오자고 했다. 그게 첫 정식 카지노였다. 27살 때 아무 것도 모르는데. 그때 200만원이 있었는데 그때 많이 땄다. 그때 당시 2천만원 넘게 딴 것 같다. 그 형들이 ‘정환이 타고 났네’라고 했다. ‘이게 내가 갈 길인가’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패널이 “그래서 얼마를 잃었냐”라고 묻자, 신정환은 “당시 방송 생활하고 행사하면서 번 돈이 100억 이상 벌지 않았을까”라고 100억을 잃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한 호텔 카지노에서 불법 도박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2011년 12월 가석방된 바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오늘의 핫이슈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뺧옙�얠삕占쎌슜�삣뜝�덉뒩�대�먯삕�ル∥�わ옙猷몃룏占쎌닂彛싷옙�낅만癲ル슢�e젆占쎌삕�얜뜄�삣뜝�뚮듌占쏙옙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