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안타 없이 막았다’

입력 2025-04-06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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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등판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장현식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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