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토.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킨토.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6일까지 백화점 7층 생활전문관에서 일본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KINTO)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노세일 브랜드 킨토의 커피웨어, 유리잔, 텀블러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2일과 13일에는 바리스타를 초청해 커피 시음회를 열고 고객이 직접 핸드드립을 내려볼 수 있는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브루어스 스탠드 세트(20만 3000원)’ ‘캐스트 앰버 머그(430ml, 2만 300원)’ ‘워터보틀(500ml, 1만 7500원)’ 등이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