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주 씨푸드 다이닝 ‘항해진미’가 부산의 우동 소바 전문점 ‘흑송 우동소바’와 손잡고 내놓는 협업 메뉴             사진제공|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주 씨푸드 다이닝 ‘항해진미’가 부산의 우동 소바 전문점 ‘흑송 우동소바’와 손잡고 내놓는 협업 메뉴 사진제공|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제주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제주에서 운영하는 씨푸드 다이닝 ‘항해진미’는 부산의 우동, 소바 전문점인 ‘흑송 우동소바’와 협업한 메뉴를 내놓았다. 부산의 맛집인 ‘흑송 우동소바’의의 대표 메뉴를 ‘항해진미’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이번에 함께 선보이는 메뉴는 야채튀김 우동, 우엉튀김 우동, 제주청귤 소바 등 우동과 소바류 10종과 후토마끼 등 사이드 메뉴 4종이다. 우동과 소바는 ‘흑송 우동소바’의 레시피 바탕으로 매일 아침 디포리, 표고버섯 등으로 육수를 냈다.

대표 메뉴인 야채튀김 우동은 제주산 농산물과 ‘흑송 우동소바’의 튀김 기술을 접목했다. 여름에만 판매하는 제주청귤 소바는 냉소바 육수에 상큼한 제주청귤을 가미했다. 후토마끼는 아삭한 식감과 당도로 유명한 제주 구좌 당근과 ‘항해진미’의 소스로 졸여낸 박고지, 게살, 쪽파 등으로 만들었다.

협업 메뉴는 1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 메뉴 출시를 기념해 SNS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에 메뉴 리뷰를 작성해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우동과 소바에 곁들여 먹으면 좋은 간장계란을 제공한다.

제주 중문 요트마리나 옆에 위치한 ‘항해진미’는 ‘제주의 자연이 모든 맛’이라는 콘셉트로 2021년 오픈했다. 당일 제주 바다에서 잡은 생선을 활용한 각종 해산물 요리를 중문 앞바다의 전망을 즐기면서 맛 볼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