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전소미, 비키니 핫걸…건강미에 성숙미까지 발산 [DA★]
가수 전소미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전소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수영장에서 신 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매끈한 등을 비롯해 가녀린 어깨라인,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하고 있다. ‘길바닥 밥장사’는 연기자 류수영과 셰프 파브리가 스페인 길바닥에서 벽도 지붕도 없는 움직이는 주방 ’푸드바이크‘를 타고 펼치는 한식 신대륙 개척기를 그린 요리 예능. 전소미는 첫 화에서 뛰어난 외국어 실력뿐 아니라 요리, 서빙, 고객 응대까지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전소미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전소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수영장에서 신 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매끈한 등을 비롯해 가녀린 어깨라인,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길바닥 밥장사’에 출연하고 있다. ‘길바닥 밥장사’는 연기자 류수영과 셰프 파브리가 스페인 길바닥에서 벽도 지붕도 없는 움직이는 주방 ’푸드바이크‘를 타고 펼치는 한식 신대륙 개척기를 그린 요리 예능. 전소미는 첫 화에서 뛰어난 외국어 실력뿐 아니라 요리, 서빙, 고객 응대까지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