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비 매장.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그레비 매장.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하 1층 ‘그레비’ 매장에서 여름철 자외선 차단에 용이한 여성 모자를 선보인다.

그레비는 1875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벙거지 스타일의 모자로 유명하다.

꽃 장식의 밀짚 모자, 테이프로 말아올린 듯한 디자인의 테이핑 벙거지와 버킷햇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