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가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야닉 시너(세계 1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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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