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남양주재향경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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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구리경찰서 등 퇴직 경찰관들이 모임인 남양주재향경우회는 현직 경찰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되살려 6 월 12일 남부경찰서 화도지구대에서 박헌영 남양주재향경우회장, 경우회원, 자문위원, 파출소직원, 아동안전지킴이 등 약 40명이 학교주변 및 방범취약지구 합동순찰을 했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