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어 프레미아

사진제공 |에[어 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는 아시아 노선의 동계 스케줄을 오픈했다.
이번 동계 일정은 10월26일부터 2026년 3월28일까지이며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4개 노선이다. 단, 이번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절차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기존에는 하계 스케줄 마지막 날인 10월 25일까지 항공편만 예약할 수 있었으나, 이번 동계 일정이 열리면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 연휴 등 성수기 항공편 예매가 가능하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미주 노선(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의 항공편도 2026년 5월31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