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과 함께 여행가고 싶다.

7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양준일은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스타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327,9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양준일에 이어 이준호(99,500)와 이병찬(4,400)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

스페셜 투표 뿐만 아니라 양준일은 ‘플러스타’ 위클리 투표 솔로 부문에서 7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양준일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 중이다. 최근 ‘US’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긴 양준일은 8월 중 또 다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