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최근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1000원 차음료’를 내놓았다.

‘무당·저당’ 트렌드와 함께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건강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3종으로 구성했으며, 1.5L 대용량 가격이 1000원으로 가성비를 추구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