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피크닉 칠(Chill) 제로’(사진)를 내놓았다.

출시 41년을 맞은 피크닉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탄산음료 제품이다. 상큼한 과일맛이 돋보이는 레몬라임과 오렌지 등 2종으로 구성했으며, 용량은 350mL다.

출시 기념으로 10일까지 ‘네이버 신상 위크’를 통해 최대 48% 할인 및 한정판 굿즈 증정 등 프로모션을 연다. 또 31일까지 ‘7777 행운권 이벤트’를 열고, 푸짐한 경품을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