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최근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여름축제 ‘대(大)피서’에서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선보였다.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민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대형 벨리곰 포토존을 비롯해 물놀이존 곳곳에 벨리곰 미니 컵튜브를 장식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구현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