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지원금으로 숙박비 걱정 그만”…하반기 여행은 ‘숙박세일 페스타’와 함께

사진제공ㅣ한달살러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올가을과 겨울 여행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 할인 행사인 ‘숙박세일 페스타’가 20일부터 시작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내여행지원금 사업 중 하나인 숙박 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숙박 예약 할인권을 지급해 많은 여행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숙박세일 페스타 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국내 여행 지원금 정책으로 내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많은 관광객 모집을 도모하고 있다.

한달살러는 숙박세일 페스타의 할인권 발급이 가능한 모든 온라인 여행사는 물론 국내여행지원금 정보를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달살러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여행주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행지원금 프로그램과 숙박 외적인 지원금 정보까지 폭넓게 제공하여 여행객들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혜택을 찾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최대 150만 원 규모의 숙박 및 체류 지원금 ▲가족·직장인 모두를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공유 오피스·코워킹 스페이스 등 워케이션 공간 무료 이용 ▲로컬 특산물 체험, 시즌별 문화 이벤트 참여 기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한달살러 관계자는 “‘숙박세일 페스타’와 같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여행지원금을 활용하면 더 경제적이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라며 “한달살러를 통해 모든 국내여행지원금 정보를 확인하고, 알뜰한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숙박세일 페스타부터 모든 국내여행지원금, 다양한 여행프로그램까지 이제 한달살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특별한 국내 여행을 시작해 볼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