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테이즈 소파’(사진)를 내놓았다.

이탈리아 펠레밀라노사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엄격한 관리 기준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아 깊이 있는 색상과 질감을 구현했다. 슬림하고 낮은 팔걸이와 높은 등 쿠션으로 편안함을 갖췄다. 팔걸이는 기대거나 누웠을 때 편안하도록 설계했으며, 등 쿠션은 어깨와 목을 감싸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