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이 7일까지 ‘2026년 봄·여름 시즌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패션위크 첫 참여로, 2030 소비자에게 피죤의 향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프레시 런드리 숍’ 콘셉트로 구성했다. 핑크로즈, 옐로미모사, 블루비앙카 등 피죤의 향기를 담은 고농축피죤 및 스프레이피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퍼스널 향기 테스트, 룰렛 이벤트, 포토존 SNS 이벤트도 연다. 사진제공|피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