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의 단계별 대사 유산균 브랜드 ‘8515(팔오일오)’가 누적 판매량 310만 포를 돌파했다.

특허받은 9종 유산균을 함유한 단계별 대사 유산균이다. 건강한 장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밸런스 1, 2와 체지방 감소 및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기여하는 컷 3, 4로 구성한 체계적인 라인업이 특징이다. 

3월 출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10만 포를 돌파하며, 치열한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굳히고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브랜드 모델로 배우 변우석(사진)을 발탁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밸런스1 단독 세트는 1개월 분(밸런스1 2개)을 37%, 3개월 분(밸런스1 6개)을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밸런스1과 밸런스2로 구성한 대사 밸런스 세트는 1개월 분(밸런스1 2개, 밸런스2 1개)을 34%, 2개월 분(밸런스1 4개, 밸런스2 2개)을 37%, 3개월 분(밸런스1 6개, 밸런스2 3개)을 39%, 6개월 분(밸런스1 12개, 밸런스2 6개)을 60% 할인가에 제공한다.

회사 측은 “특허받은 기술력과 단계별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력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끈 결과, 출시 반년 만에 누적 310만 포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니, 합리적 가격에 8515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