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신발 브랜드 ‘쿠에른’을 오픈.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신발 브랜드 ‘쿠에른’을 오픈.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만드는 신발 브랜드 ‘쿠에른’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에른은 가죽을 뜻하는 스페인어 CUERO와 영혼을 뜻하는 고대 이집트어 REN의 합성어로 40년 이상의 노하우와 장신 정신을 더해 완성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쿠에른 매장 최초로 센텀시티점이 ‘소실점 인테리어’를 도입해 시각적으로 공간을 더 넓게 보이게 만들어 쿠에른 신발을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전 구매 고객에게 미니 슈혼 증정(500개 한정) 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오는 30일까지 쿠에른 쉬어 삭스(100개 한정)를 증정한다.

쿠에른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