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시작 시민들이 속속 몰리기 시작해, 현재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시작 시민들이 속속 몰리기 시작해, 현재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를 개최하고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시작 시민들이 속속 몰리기 시작해, 현재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시작 시민들이 속속 몰리기 시작해, 현재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은 BBIC는 부천을 국제 브레이킹 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는 대표 축제로, 공식 엠블럼 제작 등을 통해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강화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시작 시민들이 속속 몰리기 시작해, 현재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주최 측은 오후 늦게 더 많은 시민들이 몰려 축제의 열기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는 일반부 16강,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4강, 3·4위전, 결승전까지 차례로 진행된다. 이날 모든 경기는 저녁 8시 50분경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청소년부 4강·3·4위전,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청소년부 4강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