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9월 27일과 28일 주말, 경기도 부천시청 잔디광장이 세계적 브레이커들의 격전지로 변했다. ‘2025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와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잇따라 열리며 국내외 최정상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부천시청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으로,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B-boy와 B-girl들이 총상금 3,660만 원을 두고 △5:5 크루 배틀 △1:1 일반부 △키즈 배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브레이킹은 ‘브레이크 댄스’ 또는 ‘비보잉’으로도 불리며,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28일 오후 4시 15분 현재, 대회 현장에서는 크루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 중이다. 사진|장관섭 기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천의 지명도를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널리 알리고, 젊고 역동적인 문화도시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