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1위를 했다.

29일 트롯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9월 4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822,49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2’ 최종 2위를 차지한 진해성은 TOP7 멤버들과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더 가까이서 만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