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인기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이 인기 애니메이션 지적재산권(IP) ‘장송의 프리렌’과 컬래버레이션(사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0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장송의 프리렌’의 인기 캐릭터 ‘프리렌’과 ‘페른’, ‘슈타르크’가 에픽세븐 영웅으로 출시된다. 또 특별 서브 스토리와 기념 이벤트도 선보인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