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가을 정취를 담은 ‘현미 미숫가루’(사진)를 내놓았다.

국산 현미를 사용해 곡물 본연의 깊고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곡물 베이스의 음료로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해 아침 대용 및 간단한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뜨겁게(HOT) 또는 차갑게(ICE) 모두 즐길 수 있다. 또 저지방·무지방·두유·락토프리·오트 등 다양한 우유 및 식물성 음료 옵션으로 개인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은 미숫가루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료”라며 “향후 다양한 식재료와 트렌드를 반영한 음료와 디저트를 통해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