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사진 |JTBC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과 형님들이 만난다.

대세 코미디언이자 ‘숏박스’ 3인방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3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사로잡은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연애’, ‘찐남매’ 시리즈 등 생활밀착형 개그를 선보인 3인방과 형님들의 특급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 연기로 화제성까지 장악한 김원훈과 축구부터 의외의 노래실력까지 갖춘 다재다능 캐릭터 조진세는 처음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해 새로운 활약을 펼친다.

또한, 이날 특별 ‘일일형님’으로는 미미미누가 출연해 재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공개할 ‘숏박스’ 비하인드 스토리와 ‘일일형님’ 미미미누의 특별 활약은 10월 중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