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의지가 지난달 24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에서 KBO 타자부문 타율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의지는 9일에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번째 황금 장갑을 노린다. 뉴시스
KBO리그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40분부터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에 앞서 오후 5시 20분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사전행사 종료 후에는 페어플레이상과 올해 신설된 KBO 올해의 감독상 시상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전 행사에서는 KBO 창립과 관련된 문서와 사진 등 약 650점을 기증한 故 이용일 총재 직무 대행 가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이어 KBO리그 공식 스폰서 동아오츠카의 2000만 원 상당 유소년야구 발전 후원 물품 기증식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 시상이 진행된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니콘 카메라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양의지(오른쪽)가 지난달 24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에서 KBO 타자부문 타율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의지는 9일에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10번째 황금 장갑을 노린다. 뉴시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 포지션별 후보 중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선수는 두산 베어스 베테랑 포수 양의지(38)다. 2006년에 데뷔한 양의지는 이번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기록(10회)을 노린다.
현재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기록은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보유하고 있다. 이 감독은 10개의 황금 장갑을 품었다. 양의지는 2014~2016년, 2018~2023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해 포수로 8개, 지명타자로 1개의 황금 장갑을 획득했다.
양의지는 올해 포수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130경기에서 타율 0.337, 20홈런, 89타점, 56득점 등을 기록했다. 포수로는 726이닝을 소화했다. 포수로 9번째 골든글러브를 얻어 총 10개의 황금 장갑을 모으게 되면 이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제니, 입에 초 물고 후~30살 되더니 더 과감해졌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6/133169711.3.jpg)



![사쿠라, 실크 드레스 입고 우아美 폭발…은근한 볼륨감까지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6/133169543.3.jpg)






![소유진, ‘방송복귀’ ♥백종원과 투샷 공개…여전한 부부 케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240.3.jpg)

![서현 협연 논란에 일침…13기 정숙 “대체 뭐가 문제냐” [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9230.1.png)



![소유, 10kg 감량후 물오른 비키니 자태…찍으면 다 화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6/133172519.1.jpg)




![25살 제니, 욕조→침대까지…파격 포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8/133177600.1.jpg)

![소유, 10kg 감량후 물오른 비키니 자태…찍으면 다 화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6/133172519.1.jpg)











![“무선 고데기는 기내 반입 금지” 인천공항서 뺏긴 사연[알쓸톡]](https://dimg.donga.com/a/110/73/95/1/wps/NEWS/IMAGE/2026/01/16/133171330.2.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