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개 강좌 운영… 전문 강사 45명과 함께 수준 높은 평생교육 추진

백경현 시장은 2일 구리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2일 구리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ㅣ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일 구리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성행복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강사 모집 공고를 통해 5개 분야 총 75개 강좌에 대해 45명의 강사를 최종 선발했다. 2026년에는 원어민 영어 회화, 생활 목공(우드 카빙), 챗 GPT 등 인공지능(AI) 활용, 정리수납전문가 2급, 김치·계절 반찬 과정 등 5개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75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위촉 강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을 실시하였고 여성행복센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고 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로, 여성행복센터 수강생들의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수준 높은 교육 제공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031-550-8308, 8840)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