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도서관·노인복지관·여성회관 등 운영 실태 직접 확인
●종사자 의견 청취해 시설 운영 개선·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 추진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새해 맞아 주요 공공시설 현장 방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 새해 맞아 주요 공공시설 현장 방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윤환 계양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서운도서관을 비롯해 계양구노인복지관, 계양여성회관, 계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계양구가족센터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윤 구청장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상세히 청취했다.

또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는 시설별 이용자 특성 변화,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 인력 운영과 시설 관리 여건 등에 대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계양구는 이를 검토해 향후 시설 운영 개선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