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방송인 안현모와 개그맨 홍인규. 사진제공|고려대의료원

왼쪽부터 방송인 안현모와 개그맨 홍인규. 사진제공|고려대의료원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고려대의료원이 방송인 안현모와 개그맨 홍인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의 대표 프로그램 ‘톡 쏘는 명의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안현모는 2024년 11월 시즌1부터 진행을 맡아 지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의료진의 전문성과 의료원의 공공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홍인규는 지난해 9월 시작한 시즌2에 합류해 특유의 친근한 화법과 유머로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좁혔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의학 정보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향후 홍보대사로서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공익 의료 콘텐츠 확산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공익 의료 콘텐츠의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홍보대사를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료 정보 전달 등 공공적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