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쉬반코리아

사진제공|라쉬반코리아




남자팬티 기능성, 프리미엄 디자인 강화
남성속옷 브랜드 라쉬반코리아가 2026년을 맞아 프리미엄 신제품 ‘붉은 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한정 수량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기념해 소비자에게 행운과 긍정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에디션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고객에게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배송이 이루어지며, 사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라쉬반의 붉은 말 스페셜 에디션 드로즈는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소재가 결합한 제품이다. 대표적인 기능성 설계로는 H-분리 구조와 3D 입체 패턴이 적용돼 있다. 주요 부위를 분리하고 받쳐주는 방식으로 제작돼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압박감이 적고, 활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제품에 사용된 소재는 항균, 흡습, 속건, 냉감 기능을 두루 갖춘 고기능성 섬유다. 또한 자체 개발한 친환경 프리미엄 원단 ‘셀루켓(CelluKet)’을 적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셀루켓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섬유로, 라쉬반의 프리미엄 라인업에 적극 도입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 드로즈는 기능뿐 아니라 상징성과 디자인도 강조됐다. 붉은 말의 강인함과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컬러와 디테일을 적용해 한정판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라쉬반 관계자는 “2026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신년 에디션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단순한 남자팬티 제품을 넘어 소비자에게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쉬반은 2013년 론칭 이후 꾸준한 기술 개발과 제품력 향상을 통해 현재까지 총 1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남성팬티 누적 판매량 150만 세트, 누적 매출 1400억 원을 돌파한 국내 대표 기능성 속옷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