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중앙대광명병원이 최근 1층 로비에서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중환자실이 주관한 ‘이른둥이 사진전’(사진)을 성료했다.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를 주제로,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아 8명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전에 참여한 환아와 보호자가 전시회를 직접 찾아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의료진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병원 측은 “저출산 위기에 대응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에 의료인력과 시설 투자를 집중해 왔다”며 “그 결과 고령 산모를 위한 안전한 분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른둥이 및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