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평가, 주민 참여도·홍보·정책 협력성 등 종합 우수
●박종효 구청장,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 지속”

인천 남동구,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단위 환경정비 캠페인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평가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실시된 ‘대한민국 새단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행정기관, 지자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비 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실적, 홍보·교육 성과, 정책 협력성 등 종합적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남동구는 소래포구 일원,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원도심 골목길 등 주요 생활권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캠페인 홍보와 주민 교육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과 자원봉사자,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도심 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환경정비와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